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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같이 근무하는 이동형 과장님, 민수형, 세영이랑 넷이서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팔봉산에 아침 7시 30분에 도착하여 3시간정도 등산 끝에 팔봉산의 여덟개의 봉우리를 등정하였다(?).

너무나도 다이내믹했던 팔봉산 등산, 다음에도 또 오고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의 산이었다.

팔봉산 등산

팔봉산 등산

팔봉산 등산

팔봉산 등산

팔봉산 등산

팔봉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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