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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 올레길 2코스, 3코스, 10-1코스, 우도 코스를 걸어서, 비도 오고 하니까 잠시 쉬어가는 차원에서 엉또 폭포, 쇠소깍, 건축학 개론 한가인의 집을 구경하고, 성산 일출봉으로 와서 경미 휴게소에서 그 유명한 문어 라면을 먹었다.

 

올레길도 좋지만, 제주 여행지를 가볍게 관광하는 것도 괜찮은 듯 싶다. ㅎㅎㅎ

 

 

엉또 폭포의 입구에서 발견한 제주 올레 7-1코스, 나중에 여기 걸어봐야겠다.

 

 

엉또 폭포 가는 길-

 

 

엉또 폭포를 안내하는 올레 표시-

 

 

 

엉또 폭포 바로 옆에 위치한 무인 카페-

 

 

전날 많은 비와 장마 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물 한방울도 떨어지지 않는다.... ㅜ.ㅜ

 

 

 

엉또 폭포 옆에 있는 무인 카페를 안내하는 우체통- 예쁘죠?

 

 

 

무인 카페에서 많은 포스트잇 편지들을 보다.

 

 

가볍게 글을 쓰고 찰칵!

 

 

쇠소깍을 알리는 표지판-

 

 

 

 

 

너무나도 멋진 장관을 이루는 돌로 이루어진 명소!

 

 

 

 

 

 

 

 

 

여기도 올레 코스와 연계된 곳이구나!

 

 

 

위미항에 위치한 건축학 개론 '한가인의 집'

 

그러나 무척 실망만 하고 돌아온 여행지. 올해 11월달 즈음에 카페로 재오픈을 한다고 하는 과연?

 

 

 

 

 

 

성산 일출봉 근처 경미 휴게소에서 먹은 맛있는 문어 라면!

 

가격은 5,000원인데, 문어가 정말로 듬뿍 들어있다. 그리고 조개도 서비스도 후훗.. ㅎㅎ

 

 

 

제주의 밤을 찾아오게 만드는 아름다운 석양.

 

 

제주 올레 4박 5일차, 마지막 밤을 가자올레 게스트하우스에서 묵다.

 

 

가자올레 게스트 하우의 내부.

 

정말 아기자기한 소품과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밖에서 바라본 가자올레 게스트하우스.

 

시설 만족도는 ★이지만, 사장님의 서비스와 느낌은 ★★★ 정도 주고 싶다.

 

하루 숙박비는 2만원이고, 오전과 오후에 걸쳐서 만원을 내면 낚시 체험을 할 수가 있다.

 

그리고, 그날 손님은 나혼자여서, 거기에 계신 스텝 형님께서 차려주신 식사를 저녁, 담날 아침 이렇게 무료로 맛있게 먹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가자올레 게스트 하우스 옆에서 구경할 수 있는 제주 느낌의 돌담과 거리-

 

 

가파도에 가기 위해 모슬포항으로 가는 길에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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