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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생각이 많아지고, 내면적으로 신경쓸게 많아서 지친, 내 자신에 대한 선물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서,

거금을 주고, Canon EOS 550D와 캠프라인 등산화를 사버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non EOS 550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캠프라인 등산화





이제 새로운 취미를 갖게 되었으니,

사진도 찍으러 다니고, 등산도 하러 다니고 그래야겠다.

그러다보면 지인들과 좋은 추억도 남길 수 있을테고,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환경을 찾아가고 그러겠지?



자~ 내 자신을 늘 사랑하고, 아끼자!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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