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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교회 다닐 적, 꼬맹이였던 세미가 벌써 숙녀가 다 되어서, 해금을 연주할 정도로 훌쩍 커버렸다.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총학생회장인 지혜랑 같이 만나서, 서울에 위치한 한국문화의 집(KOUS, 코우스)에서 세미가 있는 "해금 세상"의 연주회를 관람하고 왔다.

우리나라의 소리는 참으로 아름답게 들렸고, 여유로운 음색과 부드러운 리듬에 매료되었던 순간!

아무튼 이번 연주회를 준비하느라 수고가 참 많았어! 세미야~ ^^


중앙해금연구회 "해금세상" 다섯번째 이야기, 우리들의 아름다운 시절

해금 중주곡 "그녀들의 이야기"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Go Alone Like Musso`s Horn)

해금 합주곡 "아름다운 시절"

잽이들의 행진

잽이들의 행진

우리들의 아름다운 시절 무대인사

우리들의 아름다운 시절 무대인사

세미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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