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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멜론을 켜놓고 음악에 취해 있는 밤을 보내고 있다.

연애시대 OST를 무한반복으로 듣고 있는데, 너무 뭉클하고 설레이고 차분해진다.

아무말 없이 느낌으로 사랑을 나누는 그런 느낌.

나보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걱정하고, 챙겨주고, 배려하는 느낌. 참 좋다!

"사람을 사귈 때 사랑으로 대하지 않는 것은 아무 생각 없이 벌집에 손을 집어넣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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