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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있는 프로방스 안내

아기자기한 글씨체와 새장

프로방스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카페

다음번엔 연인하고 가야지! ㅎㅎ

프로방스 내 미니 허브 빌리지 입구

프로방스 내 미니 허브 빌리지에 있던 하우스

반 고흐 짝퉁(?!) 작품을 관람하는 친구 지현이

파주 근교 맛집, 전통 한정식 "인연" 입구

파주 근교 맛집, 전통 한정식 "인연"

동탄에 있는 오리구이 맛집 "노작골"

오랜만에 오리구이를 먹어 봄(작품 세계 전혀 없음)

오리 만두가 뭐길래 먹어봤는데, 그냥 일반 만두!



경기도 파주에 있는 프로방스(카페 마을), 헤이리 마을(예술 복합 마을)에 다녀왔다.

혼자는 안 갔고, 친구 지현이랑 약속을 잡고 바람도 쐬고, 사진도 찍을 겸 다녀왔다.

나중에는 서로 좋은 인연 만나서, 각자 자세히 보기로 구두 협의! ㅋㅋㅋㅋ

그만큼 자세하게 알아보지 못하고 다녀와서, 프로방스와 헤이리 마을에 대하여 이해를 못하고, 아쉽게 다녀왔다.

다음번에는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의미있게 다녀올테다! ^^


파주 근교 전통 한정식 "인연"에서 지현이가 맛난 점심을 사줬고, 지현이를 데려다 주고,

저녁에 친구 병근이를 만나서, 회사 근처 오리구이 전문점 "노작골"에서 오리구이를 먹었는데 참 맛있었다!


하루를 알차게 시작하고, 즐겁게 마무리 하게 되어서 즐거웠던 하루!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은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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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알펜시아 리조트에서(선희 누나, 수미 누나)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대관령 양떼 목장 (매력적인 누나들)

대관령 양떼 목장 (수연누나, 양의 얼굴이 보였으면 좋았을 아쉬운 사진임- ㅜ.ㅜ)

대관령 양떼 목장

대관령 양떼 목장

대관령 양떼 목장 (상수형과 그 뒤에 범석이형)

대관령 양떼 목장 (물 마시는 범석형과 물 흘리는 상수형)

대관령 양떼 목장 (나)

대관령 양떼 목장 (나)

대관령 양떼 목장 (나)



즐겁고 유쾌하고 재미있었던 시간-

네명의 크리스쳔까지 알게되었던 시간-

그리고 형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었던 시간-

마지막으로, 누군가에게 이로운 사람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된 가치 있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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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알펜시아

알펜시아 리조트

알펜시아 슬로프

대관령 양떼 목장 "양떼 산책로"

대관령 양떼 목장 "양떼 산책로"

대관령 양떼 목장

대관령 양떼 목장 "양떼 산책로"

대관령 양떼 목장 "양떼 산책로"

대관령 양떼 목장 "양떼 산책로"

대관령 양떼 목장 "양떼 산책로"



회사 콘도가 있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 가서 두번째 사진 출사를 했다!

대관령 양떼 목장에서 본격적으로 사진 촬영을 했는데, 엄청나게 좋은 날씨와 변화 무쌍한 장소 변경으로 사진 노출을 맞추느라 애를 먹었다.

수십장 넘게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진 몇장 건진게 없을 정도로... ㅎㅎㅎ

위의 사진들 속에서도 내가 마음에 드는 사진은 두장 밖에 없을 정도로 사진 촬영이 참! 힘들었다-

전체적으로 촬영 컨셉과 화이트 밸런스, 노출, 포커스가 통일되지 않아서 아쉬움이.. ㅜ.ㅜ

그래도 이러면서 사진 촬영을 배워 나가는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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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에서 일출과 새벽 안개

두물머리에서 일출과 새벽 안개

두물머리에서 일출과 새벽 안개 (새벽부터 자리잡은 열정적인 사진 작가들)

두물머리에서 일출과 새벽 안개 그리고 돛단배

두물머리에서 일출과 새벽 안개 (구름이 아니라 안개임- ^^)

봉주르(남양주) 기찻길 (기차가 다니지 않음)

봉주르(남양주)에서 꽃

봉주르(남양주)에서 꽃

봉주르(남양주)에서 기찻길과 꽃

봉주르(남양주)에서 기찻길

비둘기낭 폭포(경기도 포천)에서 반지의 제왕같은 협곡

비둘기낭 폭포(경기도 포천)에서 (외진데지만, 다른 사람들도 찾아옴)

비둘기낭 폭포(경기도 포천)에서 (외진데지만, 다른 사람들도 찾아옴)

비둘기낭 폭포(경기도 포천)에서

비둘기낭 폭포(경기도 포천)에서

비둘기낭 폭포(경기도 포천)에서

비둘기낭 폭포(경기도 포천)에서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서, 새벽 5시에 만나서 두물머리(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곳), 봉주르(남양주), 비둘기낭 폭포(경기도 포천, 외진 곳)으로 민욱형과 함께 내 차로 출사를 다녀왔다.

식사는 말이지, 아침에는 두물머리에서 간단하게 황태 해장국을 먹었고, 점심은 회사로 돌아와서 낙지 덮밥으로 마무리! ㅎㅎ

처음으로 출사를 다녀왔는데, 민욱형이 카메라에 대해서 수동으로 촬영하는 법을 잘 가르쳐줘서, 앞으로 사진 찍는게 재미있을 것 같다- ^^

내가 쓴 렌즈는 너무나도 기본적인 번들 렌즈라서 내가 원하는 스틸이 나오지 않음에 아쉬움이... ㅜ.ㅜ

그래서 사람들이 왜 카메라 바디보다 렌즈에 열광하는지 알수 있었다- ㅎㅎㅎ

다음주부터 렌즈 알아보러 다니겠군... -.-;;

아무튼 첫 출사!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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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교회에서 만났던 친구들을 아직도 계속 만나고 있다는 것에 신기.. >.<

물론 다들 같은 교회 다니질 않고, 교회 다니지 않는 친구들도 있지만,

그리고 직장 때문에 다들 인천, 안산, 수원, 대전 등 흩어져 있지만,

그래도 서로 모이려는 마음가짐에 반가운 친구들-

이번에 상규, 지은이만 빠지구 다같이 모였다. (돼지띠 또래 총 10명)

충북 영동에 있는 민주지산 휴양림에서 1박 2일로 함께 보냈다.

난 교회 청년예배 드리느라, 늦게 도착해서 내 사진이 별로 없고... ㅜ.ㅜ

근데 애들이 사진을 별로 안 찍은 듯? ㅎㅎ

아무튼 돼지띠 또래 모임, 재미있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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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 사진! (분홍색 카라티 입은 녀석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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