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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마지막 믿음의 열정을 불사지르기 위해, 오랜만에 철야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2011년도에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2010년도에는 오정 교회에서 예배/봉사/섬김/새벽기도회/청년부 총무에 말없이 순종과 헌신, 실천을 할테다.

지난 주일 차량 운행을 하면서, 변미경 권사님께서 나의 영혼의 마음을 움직여 주신 것에 감사 드린다.

앞으로의 비전과 사명은, 뜨거운 침묵을 할테다. 오직 하나님께서만 알아주길 원한다.

그리고 새로운 동역자를 만나기 위한 준비의 기도를 시작 했다.

지금까지 동역자를 위한 기도는 전심다해 기도를 한 적이 없었기에,

이번부터는,

앞으로 믿음 생활에 있어서 간절하게 동역자가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 속에 전심다해 기도하기 시작하였다.



기도를 하면서,

그동안 답답했고, 막혔고, 잠자고 있었던 영혼이 회복이 되어버렸다.

그동안 채워지지 못했던 마음을 조금씩 채워져 가면서...

역시 기도는 영혼의 치유, 새로운 비전과 응답을 가져다 준다.



벌써 기대가 된다.

주일 새벽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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