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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서 2일차로 "가자! 시드니 여행사"를 통해 블루 마운틴과 페더 데일 동물원 등 투어를 하게 되었다.
시드니 시내 투어보다 많이 걷고 움직였지만, 그래도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눈앞에 볼 수가 있어서 경이로웠다.
시드니 시내 투어보다 많이 걷고 움직였지만, 그래도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눈앞에 볼 수가 있어서 경이로웠다.
블루 마운틴에서
블루 마운틴에서
블루 마운틴에서
블루 마운틴에서
블루 마운틴에서 세자매 봉
블루 마운틴에서 세자매 봉
블루 마운틴에서 세자매 봉
초코렛 마을
Leura 마을
Leura 마을에서 다양한 틴탐을 $1.49에 팜
페더 데일 동물원
페더 데일 동물원 입구
코알라
캥거루
새끼 캥거루를 안고 있는 조련사
블루 마운틴에서 시드니로 가는 고속도로
시드니 시내로 입성하기 전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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