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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알펜시아 리조트에서(선희 누나, 수미 누나)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대관령 양떼 목장 (매력적인 누나들)

대관령 양떼 목장 (수연누나, 양의 얼굴이 보였으면 좋았을 아쉬운 사진임- ㅜ.ㅜ)

대관령 양떼 목장

대관령 양떼 목장

대관령 양떼 목장 (상수형과 그 뒤에 범석이형)

대관령 양떼 목장 (물 마시는 범석형과 물 흘리는 상수형)

대관령 양떼 목장 (나)

대관령 양떼 목장 (나)

대관령 양떼 목장 (나)



즐겁고 유쾌하고 재미있었던 시간-

네명의 크리스쳔까지 알게되었던 시간-

그리고 형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었던 시간-

마지막으로, 누군가에게 이로운 사람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된 가치 있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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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알펜시아

알펜시아 리조트

알펜시아 슬로프

대관령 양떼 목장 "양떼 산책로"

대관령 양떼 목장 "양떼 산책로"

대관령 양떼 목장

대관령 양떼 목장 "양떼 산책로"

대관령 양떼 목장 "양떼 산책로"

대관령 양떼 목장 "양떼 산책로"

대관령 양떼 목장 "양떼 산책로"



회사 콘도가 있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 가서 두번째 사진 출사를 했다!

대관령 양떼 목장에서 본격적으로 사진 촬영을 했는데, 엄청나게 좋은 날씨와 변화 무쌍한 장소 변경으로 사진 노출을 맞추느라 애를 먹었다.

수십장 넘게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진 몇장 건진게 없을 정도로... ㅎㅎㅎ

위의 사진들 속에서도 내가 마음에 드는 사진은 두장 밖에 없을 정도로 사진 촬영이 참! 힘들었다-

전체적으로 촬영 컨셉과 화이트 밸런스, 노출, 포커스가 통일되지 않아서 아쉬움이.. ㅜ.ㅜ

그래도 이러면서 사진 촬영을 배워 나가는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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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입히기 전 장어

양념 입힌 장어, 한마리에 무려 55,000원!

스태미너가 넘치고 맛나게 생긴 장어

스태미너가 넘치고 맛나게 생긴 장어

상추 + 밥 + 장어 + 생강의 조합!

너무 심하게도 못생긴 두복이 ㅋㅋㅋ


고등학교 친구 두복이가 지난 10월 11일이 내 생일이었다고 사준 오산 장어섬의 "풍천 장어"를 맛나게 먹었다.

물론 두복이가 자기 옷 사러 가는데 따라오라는 조건 아래에~ -.-;

이 녀석은 내가 다니는 회사의 죠기 앞!

삼성반도체 기흥 사업장에 있어서, 서로 보고싶을 때마다 연락하면 볼 수 있는 친구이다!

가까운 데서 외로움 탈 필요가 없이, 좋은 친구를 가까이서 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뿐!

두복아, 이번에 니가 샀으니까, 난 약속대로 살아있는 낙지! 사주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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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나와 엄청 잘생긴 상수형

민욱형이 사준 케익! (배스킨 라빈스)

미남 3인방! ㅋㅋ (민욱형, 나, 상수형)



언제나 비밀을 공유하고 함께하는 미남(?!) 3인방이 함께 모여 조촐한 생일 파티를! ㅋㅋ (불청객 1인도 포함)

민욱형(29살)이 횟집에서 모듬 회정식을 사주시고, 상수형(30살)은 2차에서 막창 사주시고- ㅎㅎ

사실 이런 형님들이 있기에, 즐거운 회사 생활을 할 수가 있다는!

거의 입사 동기이기도 한 형님들!

앞으로도 즐거운 추억과 순간들을 쌓아 나갑시다.

그리고 다가오는 비밀 프로젝트도! ㅋㅋㅋㅋ



p.s.1. 왠지 실패한(?!) 웨이브 펌 머리가 돋보이는듯?

p.s.2. 상수형 카메라, 왜케 어두워? 흑백 UV 필름 썼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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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을 맛있게 먹는 현주

요거트를 먹는 나경(우)이와 나연(좌)

고구마 치즈크러스트 피자!

막내 조카 성현이!

성현이와 성현이 누나인 현주!

막내누나인 은혜누나(좌)와 넷째누나인 근영누나(우)

막내누나인 은혜누나(좌)와 넷째누나인 근영누나(우)

맛나게 요거트를 먹는 나연

나경이와 나연- 둘은 자매!

사랑스럽고 귀여운 조카들!

사랑스럽고 귀여운 조카들!

대구 사촌형님 아들 결혼식에서 식사 (엑스코 호텔 식당에서)

대구 사촌형님 아들 결혼식에서 식사 (엑스코 호텔 식당에서)

대구 사촌형님 아들 결혼식에서 식사 (엑스코 호텔 식당에서)

보은 "김천식당"에서 가족 모임

오랜만에 본 김치!

순대전골!

맛나는 순대전골!

보은 "김천식당"에서 가족 모임


토요일에는 넷째누나네 가족과 막내누나네 가족을 만나서, 미스터 피자에서 가볍게 피자를 달려주고,

담날 주일에는 대구 사촌 큰형님 아들 결혼식에 참석하고,

오는 길에 상주에서 과수원하는 큰누나네 들러서,

큰누나네 포도밭일을 도와주고 나서, 늦은 저녁에 보은으로 건너가서 "김천 식당"에서 맛나게 순대전골을 먹었다!

우린 가족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이동하는 장난이 아님- ㅋㅋ

내년에는 대형버스 면허 취득을 해볼까 심하게 고민 중~ ㅎㅎㅎㅎㅎ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아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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