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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수영, 헬스, 오토 캠핑, 독서, 영화, 맛집 기행 등 이것저것 삶의 질을 높여가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회사에서는 일도 열심히 하고 있고, 동료들과 함께 업무적 향상을 도모하며 즐거운 회사 생활도 하고 있고 말이다.

나는 단지 모든 사람들이 나를 보면,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길 바랄 뿐이다.

그래야만 세상이 좀더 아름다워 보이고, 살만하지 않을까?

결론은,

사는게 무척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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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설레이는 단어들인가? 이것 외에도 인간의 감추어진 매력과 능력, 잠재적인 요소들이 더 있을거 같은데... 지금 글을 쓰는 이 순간에는 그것들이 마땅하게 생각나지가 않는다.

평범하게 산다는 것은 쉽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다는 것을 모두들 알고 있다. 참 어려운 난제이기도 하고 말이다.

하지만 평범하게 사는 법을 알고 있다면, 그것이 가지는 가치관과 생활 양식, 행동 반경, 생활 수준, 경제적인 능력, 인간 관계, 지식 인프라, 정치적인 관점과 성향, 보편적인 상식 등을 내외면적으로 소유하게 되어 평범하게 사는 기준을 좀더 다지게 되면서 무의식적인 환경과 상황, 마음가짐 속에서 길들여져 세월을 보내게 될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무의식적인 환경과 감정, 상태에 있을 때 생각나는 단어와 표현하게 되는 언어적인 요소가 바로 자기자신의 마음가짐인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항상 긍정적일 수도 있고, 긍정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일수도 있고, 부정적인 모습을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고, 매사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마음가짐이 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국가 그리고 세계, 경제, 정치, 문화, 사회적 의식, 기술들이 너무나도 급변하게 변하고 있는 세상 속에서 개개인이 가지는 사회적인 위치와 도덕적인 요소, 인간적인 요소 등을 이것저것 균형 잡힐 수 있도록 자기계발하기에 벅차기도 하고, 유지하기에 힘이 들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어필을 하여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있고 말이다.

인간은 사고하는 능력을 가진 유일한 유기체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고하는 능력을 자기자신이 발견하지 못하거나 사고하는 능력을 다루는 방법을 몰라서, 현존하는 지식과 행동 양식, 규범, 보편적인 상식 등에 길들여서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인간 사회를 만들어져 가고 있는 것이다. (예- 국가, 지역, 공동체, 종교, 교육, 문화 등)

과거 유명한 사상가, 철학자와 과학자, 정치가, 혁명가처럼 개개인의 탁월한 이론과 지식, 경험들이 그 당시에 개인적인 요소가 다분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이끌지 못하고, 그들이 이룬 것들에 대한 꽃을 피지 못하고,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세대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그들의 미래지향적인 안목과 혜안에 감탄사를 표현할 뿐이다.

지금도 현존하는 세상에 대하여 발견한 지식과 아이디어, 서비스 등의 꽃을 피지 못하고 있지만, 시간이 흐른 후에 꽃이 피게될 요소들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사료된다. (예-페이스북 창업자인 동시에 억만장자인 마크 주커버그 등)

물론 보통 사람들처럼 세상 속에서 길들여져 남들 하는 만큼 하면 되고, 남들 누리는 만큼 누리면 되고, 남들 지키는 만큼 지키면 된다. 그러나 나는 이러한 지향점을 예전에는 지향했지만, 이젠 아니다. 나도 보통 사람들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실천하는 순간, 세상을 향한 자유와 진보, 정의, 비전, 꿈, 소망을 가지기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론적으로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인간은 점점 보수적으로 변한다는 이론들이 무수히 많다. 그만큼 새로운 것을 동경하고 시도하고 변화시키기에는 그에 필요한 물질, 정신적 노력, 마음가짐, 기존 것과 새로운 것에 대한 타협 등 변화적인 요소를 추구하기엔 상당히 많은 요소들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필자도 명백하게 인정하는 부분이기도 한다.

나는 보통 사람들처럼 행동하고 시간을 보내는 것에 익숙하게 되었을 때, 스스로 관성의 법칙에서 벗어나려고 내 마음 속의 작은 곳에서 소리없이 외치는 힘과 저항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그만큼 변화를 추구하고 좀더 선한 목적과 의식, 목표를 가지고 또다른 나의 자아정체성, 환경, 사회적인 위치 등 전체적인 일관성을 유지한 체, 알파 플러스 개념으로 나에 대한 요소들이 조금씩 더해져 가는 것에 만족과 희열, 성취를 누린다.

이 글의 제목처럼 항상 새로운 것과 설레이는 것, 그리고 나를 살아 숨쉬게 하는 열정과 노력들이 변함없이 줄곧 유지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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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치도 않았는데, SKT에서 삼성과 협의를 통해 옴니아1,2 사용자에게 올인원55 요금제 기준으로 갤럭시S2를 무료로 지원한다길래 횡재했다! ㅋㅋ

물론 2년간의 약정이지만, 다들 옴레기라고 불리우는 옴니아1를 2년 넘게 쓰고 있는데뭘- ㅎㅎ

아무튼 5월 4일부터 서비스 시작인데, 5월 6일날 휴가니까 그때 대리점가서 기기변경을 해야지~ ㅎㅎㅎ

야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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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 고객 Care 기변 프로모션 운영 안내


안녕하세요.

생각대로 이루어지는 세상 T world 입니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협의를 통해 아래와 같이 옴니아 고객 Care기변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행 사 명 : 옴니아 고객 Care 기변 프로모션

 

행사기간 : 5 4 ~ 12 31 (8개월 간)

 

행사참여 가능 고객

o T기본약정/T할부지원/할부로 신규가입 및 기기변경을 했고, 그 이후로

   일반/일반할부/보상/보상기변/명의변경을 하지 않고 현재까지 옴니아 단말기를 사용중인 고객

(, 4 27일 이후 구매 고객 제외)

 

행사 참여 가능 대상 단말기

   o 옴니아1/2, 옴니아 팝, SCH-M490, SCH-M495, SCH-M710, SCH-M715, SCH-M720

 

고객혜택 지원 금액 : 20만원

o 지급방식 : 청구금 선납방식으로 단말할부금을 포함한 청구 금액에서 지원

 * 선납할인 항목 : 모든 청구 금액(단말기 할부금 + 위액금 + 사용요금 등)

- 위약금 : 약정구입 고객의 경우 행사 참여일 기준 잔여 위약금

- 단말기 할부금액 : 기존 단말기 할부금 잔액 + 기변 후 단말기 할부금

- 사용요금 및 기타 : 상기 위약금 및 단말기 할부금액을 제외한 음성/Data 통화료, 정보이용료 등을 포함

   , T월드에서 실시간 요금조회에서는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고객센터 및 가까운 SKT 대리점에서 확인 가능)

o 지원금 수혜 시점 : 기변 행사 참여 후 익월 청구요금부터 지원

 * 선납할인 항목 : 모든 청구 금액(단말기 할부금 + 위액금 + 사용요금 등)

      , 6월부터 매월 1~5일 까지 기기변경 하는 분은 전월 사용 분 청구요금에 할인혜택이 적용됩니다.

 

※ 참고 : 약정승계기변 제도

T기본약정(24개월)/T할부지원(24개월)으로 가입한 고객 중 잔여 약정기간(또는 T할부지원잔여기간)

6개월(180) 이내인 고객(, T기본약정/T할부지원으로 가입한 후 18개월 이상 경과한 고객)님은 약정승계기변 제도 이용 가능

     (자세한 내용은 www.tworld.co.kr 참고)

 

행사 기종

o 갤럭시S2, 갤럭시S, 갤럭시 Tab, 갤럭시S호핀 4개 모델

o 모델명 : SHW-M250S, SHW-M110S, SHW-M180S, SHW-M190S

o 행사 대상 기종은 매월 1일 공지(행사기종은 매월 변경될 수 있습니다.)

o 단말기 반납 기준 : T-Smartshop 구매 고객은 미 반납해도 되나, 사용 불가. (대리점에서는 반납하셔야 합니다.)

 

행사참여 방법

o 신청방법 : T-Smart Shop 온라인 신청 및 SKTelecom 공식 대리점

    - 온라인 신청시 : 상담원이 기기변경 절차 등 안내 후 배송

    - 대리점 방문 신청시 : 매장내 상담원 상담 후 개통

 

※ 옴니아 기변 대상 여부 확인은 54일부터 SK텔레콤 고객센터 및 SKT 대리점에서 확인 가능하며,

    SKT 대리점에서는 신청도 가능합니다.

T world (my T world) T smart shop에서는 5 13일부터 대상확인 및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한결같은 고객님의 사랑에 감사 드리며, 그 사랑에 보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생각대로 이루어지는 세상 T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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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시민씨가 진보적 신념을 가지고 국민참여당이라는 신생 정당을 창립한 이래, 現 이명박 정부에서 단 1석의 국회의원이라도 없는 지금 이 시점에서 아주 중요한 정치적 승리를 가지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오늘 김해을 야권연대연합에서 100% 여론조사만으로 경선이 치뤄진 방식으로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가 당당하게 야권연대연합 후보로 낙점되었다.

이제 이번달 4월 27일 재보선 선거에서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가 김해을 재보선 선거에서 당선되어, 신생 정당 국민참여당이 이명박 정부의 원내 의석을 상징적인 1석이라도 차지하게 되어, 예전 노무현 대통령의 노사모 열풍처럼 정치적 새바람이 일으키게 되는 순수한 정치적 역사를 다시 한번 바라보고 싶다.

사실 여전히 마음이 아픈 한 구석이 있다. 그것은 노무현 대통령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크고, 그 분의 정치적 신념을 가슴 깊이 이해를 못한 국민이었기에, 그 분의 서두른 죽음이 내겐 너무나도 크나큰 상처이기도 했다. 아쉬우면서도 미안한...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민국 역대 정치적 행보에 있어서 너무나도 순수했고, 정말 국민들을 위한 사람다운 세상을 만들려고 했다. 그러나 한나라당과 언론, 부자, 기업, 부동산 등 자본주의적인 요소가 다분히 강한 세력들에게 그가 추구하려는 미래지향적인 가치관과 정책, 신념, 행동들을 너무나도 무참하게 짓밟혀져 버린 인생과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다. 아울러, 철저한 언론 통제와 검열(?)로 인해 그분의 순수한 정치적 신념과 가치관 그리고 인생관들은 우리에게 보여지지 않은 채, 참여정부 시절의 국민들은 언론에 의해 마치 세뇌 당하는 것 같지 않은 일방적인 정보와 뉴스 속에 길들여지게 되어, 대통령 노무현과 인간 노무현 사이에서 구분할 수 있는 제대로된 마음가짐이 배제된 채, 언론과 한나라당, 민주당의 지나친 '노무현 때리기 '에 협조하여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재임 말기 레임덕 등 노무현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러나 그 분이 5년간의 대통령 재임을 마치고,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서울/수도권이 아닌 고향 봉하마을로 레이디 퍼스트 권양숙 여사님과 함께 돌아간 대통령이 되어 정말 사람다운 세상을 만들려고 했던 그 분의 인간적인 행보에도 언론과 정치계에서 '노무현 때리기'가 계속 되어가지만, 이와 더불어서 그 분의 참된 신념과 가치관을 알아가기 시작하는 국민들이 조금씩 차츰차츰 늘어남에 따라, 이명박 정부는 FTA 협상/미국소 수입 허가 등 국민들은 자신을 향하여 "이명박 OUT"을 외치는 반면, 의외로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노무현에 대한 질투심으로 인하여 공권력과 법, 검찰을 지나치게 악용하여, 끝내 노무현 대통령을 자살로 몰아가게 만든 스토리는 너무나도 내 머릿 속에 각인되어져 버렸다.

유시민씨 이야기를 하다가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가 나와버렸는데, 이는 내가 유시민씨를 포스트 노무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유시민씨를 생각할 때마다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나게 된다. 그만큼 내가 이분에게 사람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정치적 인물이라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한명숙 前총리와 문재인 前비서실장 등 훌륭한 정치적 인물이 있지만, 이들에겐 잠재적 파워가 미약하게나마 느껴지기 때문에 아쉽다.)

물론 유시민씨는 어르신, 386세대 들에게 차가운 이미지, 너무나도 정직한 이미지, 학자적인 이미지 등으로 인해 그를 열렬히 지지하는 20대에 비해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그래도 세월이 지나면, 유시민씨만이 가지고 있는 정치적 신념과 가치관, 그리고 따뜻한 인간적인 요소가 더해진다면 노사모 열풍의 주인공인 노무현 대통령처럼 한바탕 역사를 창조하지 않을까?

이제 나같은 국민들은 경제 성장, 부의 성장, 자본주의적인 성장, 글로벌적인 성장 등에 지쳐가고 있다. (최근 카이스트 자살율 증가, 서남표 총장의 독단적인 학사 커리큘럼 행보 등과 연관) 이제 국민들의 심금을 울리고, 국민들의 입장에서 커다란 대한민국의 국가행복지수를 높여줄 수 있는 대통령이 나타나, 대한민국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경제 성장을 추구하였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잘 되라고 뽑은 경제 대통령 이명박, 오히려 권력을 남용하여 기득 세력들에게 기회를 더 주고, 아무런 연관이 없는 국민들에게는 국가적 혜택을 덜 받게 만들어 버린, 이명박의 정책 노선에 분노로써 개탄할 뿐이다. (4대강 사업 진행, 부유세 폐지, 각종 복지 예산 축소 등)

지난 대선 당시, 이명박에게 한표를 행사하면 이렇게 될 줄 알았기에, 그나마 나은 문국현 후보에게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물론 문국현 후보도 나중에 밝혀졌지만, 그도 청렴하거나 깨끗한 사람이 아니었다.)

내가 알고 있는 수많은 정치인들 중에 그나마 나은 사람이 포스트 노무현 유시민씨이다. 내가 그동안 노무현/유시민씨가 저술한 책들을 탐독할 결과, 내가 지향하는 인생관과 가치관, 신념들이 이분들에게 굉장한 공감대가 형성하는 편이다. 게다가 이분들로 인해 나의 삶의 롤모델로서 내 삶을 만들어가고 있기도 한다.

물론 유시민씨에 대한 말들이 참 많다.

"대한민국이 있어야 경기도도 있지, 대한민국 없는 경기도가 어딨습니까. 제가 이걸로 표가 다 떨어진다고 해도 양심 상, 양심껏 말합니다. 경기도지사로써 국익도 함께 생각하면서 국가균형발전 속에서 경기도 발전을 추진하겠습니다"

내 생각) 역시 유시민씨는 경기도라는 좁은 물보다 대한민국이라는 큰 물에서 놀아야 할 인물이라는 것

"아는게 많고, 똑똑하고, 정직하지만, 말하는 것에 솔직하지만 너무 논리적이고 싸가지가 없다."

내 생각) 수년전만에도 이런 모습이 있어서, 저도 유시민씨를 싫어했지만, 수년전부터 시작된 유시민씨의 외향적인 모습 변화가 의외로 상당한 발전이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느꼈던 국민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유시민씨에 관한 일화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래도 나는 유시민씨를 지지한다. 유시민씨를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들도 유시민씨가 정직하고 깨끗하여서 그에 대한 반발 심리로 선한 목적으로 싫어하고 미워하는 것이라 생각할테다.

이젠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가 전체를 바라보며, '소'보다 '대'를 지향하면서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똑똑하고 정직하고 훌륭한 대선 후보들이 나와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리더를 뽑는 데에 있어서, 국민들이 폭넓은 시야와 탁월한 안목으로 인한 대한민국 대통령이 나오게 되는 밑거름의 발판이 되는 순간이 유시민씨로부터 시작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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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들 통째로 받고싶당.. 정신없겠지만.. ㅎㅎ


이사님께서 23인치 LED 모니터를 사주셔서, 책상 구조를 바꿨더니 공간이 부쩍 넓어져서, 모니터 받침대에다 노호혼을 놓고 싶더군- ㅜ.ㅜ

누구한테 졸라서 선물을 사달라고 하고싶당.. ㅎㅎ

그래야지, 그 선물을 보면서 그 사람한테 한없이 잘해주려는 잠재의식이 생기지 않을까? ㅎㅎ

아.. 누가 나한테 선물을 해줄까나? >.<



"지현이가 생선먹는 고양이 노호혼을 선물해줬다~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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