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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사람을 사귈 때 그 사람이 내게 얼마나 이로울지가 아니라 내가 그 사람에게 얼마나 이로울지를 생각한다." - 좋은 생각 명언 10월 19일자


요즘 인간 관계에 있어서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어서 좋다!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나로 인해 삶의 기쁨, 행복, 사랑, 감동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게 하나님이 바라시는 축복의 통로이기도 하니까.


맛난 음식, 즐겁고 유쾌한 여행, 생각을 깨우치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대화, 서로의 영적인 상태를 체크해주는 멘토, 지식의 폭을 넓히는 독서, 삶을 감성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진 촬영, 내안의 아드레날린을 불태우는 농구/야구!


하나님이 주신 나의 삶에 언제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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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아이러니하네!

남들에게 행복을 전하던 사람이, 정작 본인은 행복하지 않았다는 사실이구만...

우리도 마찬가지일테다.

혹시! 가면 우울증이 아닐지, 각자 스스로 고민을 해봐야겠고...

남들 시선(외모, 물질, 사회적 지위)을 의식하면서, 자신의 자아정체성을 혼란시키도록 하지 마시길..

독특한 자아정체성 확립으로, 저야 물론, 그대에게 주어진 하나뿐인 삶을 보다 아름답게 열매를 맺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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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티스토리와 트위터를 연동하여 자유롭게 Online Social Network에 함께할 수 있겠다.
 
이제 새로운 세계로 빠져봐야지~ ㅎㅎㅎ

트위터 주소 : http://twitter.com/sch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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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주어진 삶 속에서 각양각색의 정보/지식/이야기들을 가지고 있을테다.

이러한 것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자신을 스쳐 지나가는 인연들에게 대화 속에서 그 이야기에 대하여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여 서로 공유하거나 퇴색되어져 버려지고 있다.

만남 속에서 서로 공감하며 대화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나는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정보/느낌/감정/소유 등 모든 것을 고려해서, 그 만남 속에서 뭔가 작은 것이라도 깨닫길 바라는 스타일이다.

그러기 위해서, 상대방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하고, 배려해야 하고, 이해 해야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테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많이 아는 것도 분명히 장점이지만, 그것은 단지 이론일 뿐. 경험에 근거하지 않은 정보라면 더욱 이론적일테다.

단지 아는 것만을 상대방에게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연대책임을 지지 않고, 상대방이 정보의 의미/가치를 검열하여 고민할 시간, 노력을 필요로 하는 불필요한 시간을 주게 되는 것이므로, 인간 관계를 맺음에 있어서 마이너스가 되는 요소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간절함/추구/감정에 맞추어 서로 공감을 하며, 그 사람의 영혼적인 부분을 채워감으로 인해 유익한 시간이 되어진다면 얼마나 좋은가?

나를 비롯해서 위의 이야기처럼 함께 나누는 것은 서로 연대책임을 진다는 의미이고, 경험 속에서 나오는 조언/선물/이야기가 태반을 이루므로, 더욱 현실적이고 도움이 되며, 상대방이 고민할 시간, 노력을 아낄 수 있는 배려가 되기도 한다.

게다가 나를 비롯해 삶의 동반자로서 상대방의 삶의 자세, 방향을 잡아줄 수 있고, 도움을 줄 수 있고, 함께 해줄 수가 있으니까. 그것은 바로 그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 자신감이 있고, 긍정적이어서 가능한 이야기이다. 물론 상대방이 나를 바라볼 때도 비슷한 맥락이다.

그래서 나는 많이 아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만나면 함께 삶을 나누고 공유함으로 인해서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아직까지는 이런 식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오픈되어 있지 않은 주변의 인간 관계 속에 있기 때문에 누군가가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지만... ^^

난 언제나 기다릴 수 있다. 함께 대화하며 삶을 좀더 아름답게 살아가길 원하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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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만남을 굉장히 좋아해서, 지인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예전에는 만남 속에서 인간적인 유대 관계(식사, 문화 생활, 여행)를 만족시키는게 만남의 목적이었지만,

이제는 나도 30대를 바라보게 되었고,

앞으로 내게 주어진 삶에 대한 현안과 지혜, 상식, 정보들을 채워나가기 위해,

만남을 가지되, 그 만남 속에서 서로 깊은 대화를 함으로서,

서로 유익한 시간, 의미있는 시간, 가치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또한 그렇게 만남과 대화의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누군가가 나를 만나면,

서로 좋은 시간이 되길 바라고, 새로운 이야기를 나누게 됨으로서 삶이 설레이길 바라고,

잊고 있었고, 타성에 젖어 있을 때, 삶을 일깨워주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대화를 통해,

복잡하고 난해한 세상 살이 속에서 조금이나마 여유를 가지게 되는 순간이 되길 바란다.

물론, 나도 누군가를 만나게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로 만남 속의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한쪽에서만 바라보는 만남은 이제 지치고 마음이 힘들기 때문에, 의미를 두지 않으려고 한다.



여러분, 언제나 저를 만나고 싶다고 이야기 하세요.

저도 언제나 당신을 만나고 싶어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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