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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군주제, 공화제로 나누어 지는데, 군주는 전제 군주제와 입헌 군주제로 구분되어 지고, 공화제는 귀족제와 민주제로 구분되어 진다. 

 

전제 군주제는 왕정체제로서 왕 및 여왕을 중심으로 국가의 운영을 지배하며 신하와 백성들을 이끌어 간다. 이러한 체제를 수립했던 나라는 조선시대와 유럽의 로마 왕국이 있다.

 

입헌 군주제는 전제 군주제와 비슷하지만, 황제 및 여왕에게 국가 운영 권한을 주되, 전반적인 국가 운영 방식은 백성이 아닌 국민의 역할이 추구되어지는 국가라고 보면 된다. 이러한 체제를 수립한 나라는 영국, 캐나다, 일본이 있다.

 

그리고 위의 군주제와 다르게 국민과 시민 그리고 이들이 추대한 권력자가 주체가 되어 운영되는 공화제는 귀족제와 민주제가 있다.

 

귀족제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성향이 강한 나라로서, 부의 평등과 분배, 복지, 개인의 공평한 삶의 방식을 추구하나, 권력자 및 정부의 강력한 자유 개입으로 인하여, 표면적으로는 공평한 시민 사회를 추구하는 것으로 보여지나, 내면적으로는 자유가 억압된 삶의 보낼 수 밖에 없는 국가 체제로 보면 된다. 이러한 체제를 도입한 나라는 중국, 러시아, 북한 등이 있다.

 

민주제는 시민이 주인이며, 권력자에게는 최소한의 국가 운영 권한을 위임함으로서, 모든 분야에 대하여 자유를 보장받는 국가 체제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시장의 자유로 인하여, 경쟁에 뒤쳐질 경우 보호받지 못하고, 빈부격차 및 부의 불평등, 낮은 복지 수준으로 인하여 개인의 삶은 피폐할 수 밖에 없는 국가 체제 이다.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은 민주제를 지향하는 민주 공화국이며, 대부분의 나라는 민주제라는 국가 체제를 수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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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6일 이후에 오랜만에 글을 남긴다.

 

그동안 나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러한 일들을 글로 남기질 못하였는데, 이제부터 글을 남기는 것을 시작해보려고 한다.

 

2014년 11월 31일 6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떠나고, 그 해 12월 15일 새로운 반도체 회사로 이직을 하였다.

 

2015년 6월 13일, 나의 피앙새와 결혼식을 올린 날이다. 이윽고, 1주일간 유럽 이탈리아 일주를 신혼여행으로 다녀왔다.

 

그리고 2016년 5월 9일 현재, 세종시 신도시 모 아파트에서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

 

마지막으로 블로그를 시작한 배경은 이제 글쓰기 훈련을 통하여서, 문어체를 좀더 그럴싸하게 글을 남기고 싶어져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 앞으로 한글자 두글자 남기다보며 어느새 그럴싸한 글들이 나오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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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너무 고생 하셨습니다. 변함없이 지지 하겠습니다.

다시 온다면, 반갑게 맞이할 수 있도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상식과 정의를 잃어 버린지 5년 지났으니까요. 지난 5년도 모자라서, 또 5년이라는 허송세월을 보내야 합니다.

저는 상관 없지만, 나의 조국이 아파하고 신음하고 있다는 것이 슬프네요.

고맙습니다. 유시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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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보더로써 3시즌 째를 맞는다. 몸 푸면서 가볍게 턴을 하는 모습~~

 

이거보다 좀더 낮게 카빙턴 비스무리하게 탈 수 있는데, 동영상에 못 담은게 아쉬울 뿐... ㅎㅎ

 

이번 주에 영재한테 한번 찍어 달라고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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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12년도에 참 많이도 썼구나. 덕분에 그동안 냈던 기납부 세액 65만원에서 결정 세액이 30만원으로 결정되어서, 35만원 가량 환급받게 된다. 내년에는 올해 PS 때문에 기납부 세액이 100만원 가까이 나올텐데...

 

이제 2013년를 맞이 했고, 5년차 사회인이 되었는데, 올해는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많이 하려고 한다. 그래서 저기에 주택마련저축과 퇴직연금 부분에서 공제 항목을 추가해서 세금을 덜 내도록 노력을 해봐야겠다. 사실 신용카드 사용 금액은 세금을 덜 내는데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듯하다. 어차피 현금영수증 포함해서 최대 300만원까지 공제가 되니까 말이다.

 

게다가 보험료도 최대 100만원까지 공제가 되고 말이다. 으음- 어느 항목을 관심을 가져야, 소비를 줄이면서 공제 항목을 늘릴 수가 있을까? 이부분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 주셨으면 좋겠다. 기부금은 세이브 더 칠드런과 사회복지기관 한울타리만 적용이 되었고, 노무현 재단과 DFC 단체는 연말정산 간소화에 미적용 되었다. 헌금은 뭐, 예전부터 따로 연말정산 신청을 하지 않는다. 올해는 정치기부금 세액 공제를 적용하고자 정치인 한명을 최대 10만원을 일시납으로 후원을 할 예정인데, 누구한테 후원을 하고 지지할까?

 

아무튼 미혼인데, 기본적인 인적 공제 덕분에 기납부 세액 대비 35만원 돌려받는게 참 괜찮네! 내년에 많은 환급을 받으려면, 많은 공제 항목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나도 슬슬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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